3개월 정도 뒤에 정식 인사 드리러 가기로 했고 우리 둘이서 결혼 이야기 진지하게 나누는 중이야.
이번에 우리 집근처에 제과명장 빵집 쿠폰을 받아서 3만원치 정도 사서 애인 손에 들려 보내려고 하는데(애인 본가 가는 날에! 애인도 보내드린다니 좋아하더라고)
짤막하게라도 카드 써서 보내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빵만 보내는게 나을까?
"맛있게 드세요*^^*" 뭐 이런식?...
아니면 더 구구절절 쓸수도 있긴 함...
적고나니까 안 적는게 나을지도...
그냥 빵만 보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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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바지 드디어 등장하고야만 그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