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 때 팬픽 썼던 이후로 글 써본적도 없고 그런 사람인데 ㅋㅋㅋㅋ 그냥 막 소재들이 떠오르면 메모에 다 적어버려
그리고 지나가다 그냥 별거 아닌데 예뻐 보이는 모습들, 낭만있어 보이는 사소한 무언가 이런것도 다 적어두는데..
가끔은 작가도 아닌데 이런거 적어둬서 뭐 어따 써먹냐 싶긴 한데 일종의 버릇 같아... 지금 당장 이걸 안 적어두면 나중에 까먹는게 싫고 이러니까 😅
방금도 길거리 분수대에 앉아서 독서하는 여성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이 감정을 메모장에 끄적 적어두다가 어이없어서 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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