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둘이 식사하던 상황에
내가 입도 안 댄 계란말이 오빠가 혼자 절반 넘게 먹은 거 보고
이거 이제 내가 먹겠다 했더니 (평소에 음식 공평하게 반반씩 나누고 먹는 편)
그 말이 두고두고 기분이 나빴는지
너 남자친구한테는 그러지 말라 그러는거야 그것도 여러 번..
나는 설마 이걸로 빈정 상했을 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식사하면서 노래도 좀 흥얼거렸는데(자유롭게 이야기하던 식사자리)
또 나보고 갑자기 노래부르지 마라 사람이 고급스럽지 않고 싸보인다
이래서 나도 못참고 대판 했거든?
싸보인다는 말이 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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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