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데 나는 강아지들 좋아해서 산책하는 애들 보면서 귀여워~이러거든(무의식적으로)
근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길래(나중에 견주분들이 간혹 별로 안좋아하는걸 봤다고함)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요새 이쁘다안해줘서 질투나서 그랬어?! 미안해 엄마가 당연히 제일 예쁘고 귀엽지~ 강아지한테 질투날만큼 내가 표현 안해줬나보다 미안해~하고 안아줌ㅋㅋ 그니까 또 바로 왜이러냐고 투덜거리다 웃길래
아니 엄마 딸이 세상을 귀엽게 보는걸 좋아해야지 삭막하게 살면 좋겠냐고 그러지말고 좀 세상 아름답게 생각하자고 하면서 걸어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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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왤케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