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내친구 애기 낳은 가념으로 놀러갓구 1살, 4살 짜리 아들 2명 잇어....
그래서 약국에서 파는 애기들 용 응급처치약, 메디폼, 해열시트 등등 그냥 잡다한거 응급키트로 포장해서 준비해갔어+산후 엉양제(엄마꺼)
약국 납품가 기준으로 8-9만원 정도 어치였거든 그러니까 실제 약국에서 사려면 20만원은 족히 넘었을거야
그래도 남편 약국 도와주면서 애기들 아프면 막 급하게 약국문 두드리는 경우도 많이 봐서 나야 뭐 대충 백화점에서 8,9만원짜리 선물 사면 오히려 편하지만( 나 직장인이구 남편 약국 잘안감) 걍 박스도내가사고 남편한테 잘팔리는거 애기엄마들 좋아하는 약들 추천받아서 선물상자 꾸몃단말야...
근데 친구가 내 선물 받더니, 받자마자 "너 남편 약국에서 걍 가져온거지ㅋㅋㅋㅋ박스에다 막담아왓네 ㅋㅋㅋㅋ" 이러는거야
뭔가 정성 무시당하는 기분인데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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