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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89
이 글은 9개월 전 (2025/6/03) 게시물이에요
18살때부터 조울증 앓아서 24살될때까지 한번도 행복한적없었어. 근데 지금 더 큰 문제는 내가 대학졸업을 못해... 학점을 못채워서. 부모님께서 이번에 졸업하는걸로알고있는데 나 졸업못한다는거 들으면 엄청 힘들게할것같아.. 나 그냥 죽는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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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이 뭐 1년 더다니면되징 뭘 그런걸로죽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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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으로 부족해... 나 그리고 학교다니고싶지가않아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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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학점이 모자란건뎅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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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얘기해 나도 학고맞고 계절학기들었어

그리고 기껏갔는데 졸업못하면 아깝잖아 먼가 끝은 봐야하지않겠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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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점 한학기 더 채우면되지 그걸가지고 왜 죽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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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죽지 말란 말 듣고 싶어서 글 쓰는 거 아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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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나 이미 자살시도한지 1년도 안됐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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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겠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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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학교 짤려도 죽을이유 안돼
그리고 죽을 생각이면 차라리 휴학하고 아무것도 하지마 걍 있어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 그래도 너 살 가치 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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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휴학은 반대하실거야...하 나 미치겠어 사면초가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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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때문에 불안한거 같은데
너 네가 살고 싶은대로 살 수 있어
진짜 진지하게 휴학을 하고 싶으면 그냥 해 부모님이 뭐라고 해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죽음까지 생각한다면 부모님 말이 정답은 아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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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건 진짜 너무 우주먼지같은 고민이다 학점 채우고 졸업하면 되잖아 너가 학교 다니기 싫어서 관둔다고 해도 아무일 안 일어나 진짜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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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난리치실게 뻔해서... 하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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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럼 같이 난리쳐 아님 무시하덩가 너 인생인데 뭐 어쩔거야 나도 무슨 일 땜에 부모님이 난리쳐서 집 나간적도 있음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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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의 부모님은 니가 죽는게 훨씬 더 아프실거다 학교 더 다니는게 뭐라고.. 니가 죽으면 부모님 가슴에 평생 못박는거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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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 눈치 때문에 자살생각중인건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건데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대안을 말씀드려봐 학교 더 다니지만 알바를 해서 등록금 조금 보태겠다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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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부모입장에서 넌 진짜 최악의 자식이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자살고려라니... 너무하네...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지마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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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졸업압박 엄청 심하게 하셨거든...진짜 말도못해ㅠㅠㅠ 너무 심하게 해서 난 무섭고 지금 두려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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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차피 언젠간 지나가 제발 죽는거 쉽게 시도하거나 생각하지마 빚이 몇십억 있고 일가족이 불의의 사고 당해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는 너의 평화로운 삶을 꿈꾸고 있다는걸 명심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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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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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같으면 욕 먹더라도 졸업하고 독립해보고 죽을래 부모님이랑 멀어지는게 좋을 거 같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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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해보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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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쓴이 찐으로 죽으면 너 잡혀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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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하이고 세상에 지금은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고 사라지고 싶겠지만 나중에 지나고 보면 진짜 별 거 아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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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죽고 싶다는 생각들면 너가 억울해야 맞아 아직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왜 죽어야 돼? 내가 잘못한 거? 어쩌라고 다들 엿 먹어 이 마인드로 살아; 범죄자도 살려고 아등바등 거리는데 너가 뭐 범죄라도 저질렀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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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병원 바꿔봐야되는 거 아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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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 의사쌤이 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것같긴해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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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다른 병원 가보자ㅠㅠ 생각이 너무 극단적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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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병원 바꿔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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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슴다섯01년생 저도 아직 대학 댕깁니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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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차피 죽을거면 부모님한테 말하셈 더 못하겟고 죽어버리고 싶다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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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흠 댓글 보니까 걍 위로받고싶어서 썼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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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게 뭐라고... 고민 자체보다는 그냥 우울증 있는거같은데 치료받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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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알아서 하는거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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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자퇴하면 되지 왜죽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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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무작정 비난할게 뻔해서...나 미치겠어 진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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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자식이 죽겠다고 하면 이해해주실거야.. 넘 힘들면 일단 학교 상담센터 상담도 좀 받구
죽진말고 약 잘챙겨먹으면서 마음 좀 차분해지면 그때 부모님께 말씀드려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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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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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상황일테니까 정신 단디차리려하되 지금은 너무 큰 노력하려고 애쓰려하지말고.. 그냥 눈딱감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심호흡하며 산책이라도 해봐
병원진료는 꼭 보고.. 차도가 없어보이면 다른 병원으로라도 옮기고..
오죽하면 커뮤에 글쓰고 여기서 위로 받는 상황일지 나도 힘든 시기 있어봐서 감정이입되어서 그래..
당시에는 이런말 정말 안와닿았는데 버티고 살다보면 좋은시기는 분명히 오더라.. 여기 모진말 좋은말 많이 섞여있는거같은데 많이 공감되는 좋은 댓글들 많으니까 그런 위로만 쏙 빼먹고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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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고마워ㅠㅠ 나 6년째 힘든거 버티고있는데 너 말들으니까 위로가 된다ㅠㅠ 꼭 살아볼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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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니 평생 인생에 대학은 개미코딱지 정도일꺼야
힘내!!!!!!!!! 죽지마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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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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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 친구 조울증인데 약으로 어느정도 해걀되던데 효과없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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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효과는있는데 저 상황 닥치니까 미쳐버리겠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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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어 지금은 그게 제일 힘들고 해결이 안될거 같이 나를 힘들게 했던 일도 지나고나면 아무렇지 않기도 하더라 대학 졸업은 내가 살면서 있으면 좋은거지 그거 못해서 모든 앞날을 포기하는건 너무 아까워 부모님께 진지하게 얘기해봐 부모님은 니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모를 확률이 높아 그리고 병원 진짜 바꾸자.. 은근 대충 듣고 의무적으로 진료보는 의사선생님 있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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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 마음 고먹을게!! 감동받아서 울고있어ㅡ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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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무 어리다 널 힘들게 하는 게 주변에 있으면 거기서 한 발 떨어져서 네 상황을 살피는 게 필요할 것 같아 할 수 있다면 부모님과 떨어져 보거나 휴학해서 돈 모으고 여행 다니거나 다른 진로 생각해보고 편입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굳이 급하게 졸업할 거 없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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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께서 휴학 허락안하실것같아ㅠㅠ...미치겠어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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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아무리 익명이라도 어지간히 성격파탄 아닌 이상 여기 사람들이 죽어 ㅇㅇ 이러겠어? 글구 죽으라고 하면 죽을거야 왜 이런 생명의 결정을 남한테 물어봐...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봐 졸업못한 자식 vs 자살한 자식 뭐가 더 마음에 대못박는 짓일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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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 타박하는 거 아니고 나도 우울증으로 몇년 힘들다가 24살에 대학 입학한 입장에서 좀 속상해서 그래...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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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걱정해줘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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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어려서 하는 고민들이다 진심...나이먹으면 다른 고민들이 생기깄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님.
일단 더 살아봥 ㅇ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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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 나울고있어 지금 감동받아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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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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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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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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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노력해봐야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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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본문은 하나도 이유가 못되는데 그걸 여기다 물어본다는게 이유같음 ㅋㅋㅋ
걍 당장 커뮤나 끊어
정신병에 도움 하나도안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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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커뮤 못 끊겠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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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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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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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학점 못채우고 졸업 못하는거 나중되면 제대로 기억도 안 나 몇 학점 부족했는지도 안 떠오를껄
너 수능 몇 등급 받았는지 기억해? 내신은?
하나도 기억 안나잖아 그런 슬픔들은 잠깐일뿐이야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뭐라도 해보자 차라리 휴학도 괜찮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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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학은 부모님이 허락안해주실것같어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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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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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나는 그동안 학비가지고 뭐라 하실까봐 걱정되가지고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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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아니아니아니!!! 대학이 전부가 아니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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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 고마워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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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응응 나도 공부 적성에 안맞아서 학점 응가고 내가 좋아하는 일 배워서 지금 재미있게 월급 잘 받으면서 살고있어!! 그러니까 힘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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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대학 간 게 어디야!! 조울증인데도 너무 땅굴파지 않고 열심히 대학도 다니고 장한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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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가족들은 조울증 눈꼽만큼도 신경안써주신다...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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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이구 너무 어린데 ㅠㅠ
내 자신이 기준이되고 내 자신만 생각하면서 살아,
언제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그런 생각 하기엔 너무 어리다 둥이야 ㅠㅠ
둥이가 너무 착하고 여린 사람이라 그래!
병원도 꾸준히 다니고 잘 극복하고 행복하길 바라.
인생사 새옹지마, 흥진비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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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ㅠㅠㅠ 나 마음이 여려ㅠㅠ 고마워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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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여린사람은 착해서 쉽게 무너질 수 있어 어릴땐,
더 살아보면 여린게, 따뜻한게 강점이고 장점이 되는 날이 올꺼야.
지금 겪는 일 다 지나갈꺼야 지나가면 다 사소하고 소소한 추억거리가 될꺼야
응원할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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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에이 괜찮아 나중엔 대학 학점 못 채운게 중학교때 성적 정도로 기억 날랑말랑하는 사소한 일이 될거야
쓰니 인생은 쓰니가 책임지는거지 부모님이 살아주시는 게 아니잖아 쓰니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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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난 내가 하고싶은데로 못사는걸까ㅠㅠ 흐엉ㅠㅠ 조언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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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너가 얘기한 것중에 죽을 이유는 하나도 없어
근데 힘들 순 있지... 그리고 나도 정신과 약 오래 먹어서 코너에 몰린 그 기분 뭔지 알어
일단 병원 바꿔보고 부모님한테 상황이 이렇게 돼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 보겠다고 말씀드려
정말 죽음을 앞에 두고 보면 졸업 밀리는 게 뭐냐 자퇴도 대수가 아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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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살도록 노력해볼게.. 근데 너무 힘들긴하다 흑흑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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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ㅜㅜ 부모님이 어떤 분들인지 잘은 모르지만 한번쯤 난리를 쳐서라도 지금 졸업이고 뭐고 자식을 뭐라할 상황이 아닌 걸 아시게 해야 할 듯한데...
그런데 정말 부모님의 실망이든, 졸업을 예정대로 못하는 거든, 너의 죽음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니니까 네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저질러버려 일단 살고 봐야지... 지금은 삶을 끝내야 할 것처럼 느껴지는 일도 결국 다 지나가 정말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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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 노력해볼게ㅠㅠ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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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익아 나는 너의 집 사정은 잘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들을 소리 때문에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큰 문제라고 생각해 물론 그 나이 때에 부모님 말을 들어야하는 건 맞는데 너의 정신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려버려 그리고 너는 너대로 다시 이겨내면 될 것 같아 대학교 졸업 못하고 다시 재수강 하는 거?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도 결국엔 잠시 뿐이야
지금은 그냥 부담감 가지지 말고 너만 생각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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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 위로가된다ㅠㅠ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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