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는 실업계고.. 스무살에 뒤늦게 정신차려서 학은제로 편입했어 (서성한중경외시 중 한곳으로..)
근데 어쩌다보니 애인한테는 일반고에서 평범하게 정시로 대학 들어온것처럼 말해버려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했다하니까, 애초에 머리가 좋았나보다!!하면서 수능준비한것처럼 이해하더라고..
그래서 딱히 부정안하고 맞다구 수시 버리고 정시 준비했다고 말했어...ㅠㅠ)
만난지 8개월이나 됐는데.. 계속 숨기자니 뭔가 거짓말한것같구.. 마음이 불편해서..ㅠㅠ
어떻게 말꺼내는게 좋을까.. 굳이 안말해도되려나? 알 방법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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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돼진데 이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