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생일축하도 받고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 올해는 걍 조용하게 보냈다.
남들의 축하와 선물들을 봐도 전혀 안 기쁘고
내가 왜 축하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
생일인데 뭐먹고싶냐, 케이크 뭐먹고싶냐,
용돈 필요하냐고 묻는 부모님 말들도 다 듣기 싫고
너 낳은 내가 고생한 날인데 내가 축하받야지라는
장난담은 소리에도 '나보고 어쩌라는건지'라는
생각에 예민함이 한껏 올라서 울고싶다
| 이 글은 10개월 전 (2025/6/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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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생일축하도 받고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 올해는 걍 조용하게 보냈다. 남들의 축하와 선물들을 봐도 전혀 안 기쁘고 내가 왜 축하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 생일인데 뭐먹고싶냐, 케이크 뭐먹고싶냐, 용돈 필요하냐고 묻는 부모님 말들도 다 듣기 싫고 너 낳은 내가 고생한 날인데 내가 축하받야지라는 장난담은 소리에도 '나보고 어쩌라는건지'라는 생각에 예민함이 한껏 올라서 울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