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학원생 친구도 대학원생임
내 랩은 좀 빡센편이나 월급은 많이 줌
8시30분출근 - 밤 11시 퇴근 (월화수목금)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10시쯤 출근해서 6시 퇴근
그만큼 업무량이 많고 교수님 바로 앞방이 연구실이라 교수님 엄청 자주봄..
하루에 2시간씩은 매일 미팅하고 암튼 연구도 많고 일도 많은 랩
내 친구는 자기말로는 빡세다는데 내 기준에서는 널널함..왜냐면
출퇴근 개념이 없음 걍 학교에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퇴근하고 싶으 ㄹ때 퇴근
밥도 개인적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먹을 수 있음
교수님이랑 미팅을 2주에 1번 30분정도
과제도 없어 (물론 월급도 나보단 적음..)
근데 오늘 친구가 독감걸렸는데도 학교왔다면서 진짜 힘들다고 하는데 왜케 듣기가 싫지.. 나도 아파도 학교 나오는데.. 나는 선거날도 , 당장 내일 빨간날도 학교나온는데...
이게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걍 거리두는게 낫겠지..
쓸모없는 불행배틀같아서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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