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사하고 낯선 곳이라 적응 못하고 불안해했는데 점심 먹으러 갈때 내가 항상 누나 다녀올게 애기도 밥 먹고있어 하고 간식 주고 갔거든 근데 오늘은 개주인이 집!! 집!! 이러면서 나보고 먼저 가라더라고 회사 건물 1층이 밥 집이라 금방 먹고 와야겠다 했는데 올라와보니 강아지가 없더라 뒤이어 올라온 회사 직원들이 강아지 밖에 돌아다니던데?? 이래서 급하게 뛰어내려가서 다 는데 도로에서 차에 치인걸 발견했어
비상구로 향하는 철문이랑 엘레베이터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려온건지...
불안해서 낯선곳이라 사람들이 자기만 두고 나가니까 버림받은 줄 알고 그 멀리까지 갔을텐데... 그런거 아니라고 버린거 아니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너무 많이 다쳐있어서 만져주지도 못했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전글은 혹시나 특정될까봐 지웠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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