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키즈카페에 자폐아이 데리고 오지말라는 글 보면서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옷가게에서 7-8살인거 같은 남자아이랑 그 아이 엄마 할머니를 본적이 있는데 피팅룸에서 기다리면서 줄서고 있었어 아이가 계속 몸을 막 왔다갔다하면서 중얼거리고 아이 할머니는 피팅룸안에 들어가 있었고 엄마랑 아이가 손잡고있다가 엄마가 잠깐만하고 아이만 두고갔는데 아이가 덥석 뒤에 줄서고 있던 내손하고 팔을 문질문질하면서 잡는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손을 빼니까 아예 더 세게 잡더라고 나는 어쩔줄 몰라서 그냥 엄마 곧오실거야 이러고 손 살짝 잡잡아뺐는데 세게 잡으니까 좀 무서웠어 당연히 아이긴한데 갑자기 잡고 막 더 쎄게 잡으니까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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