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거의 24시간 붙어있다시피하고 내가 주보호자라
얘 눈빛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불안한지 좋은지 다 알거든?
근데 산책도 하고 노즈워크 놀이도 해주고 밥 물 다 완벽하고 배변패드도 싹 깔끔하게 치워준 상태에서 모든걸 끝마치고 이제서야 할거 하려고 컴퓨터 하는데 자꾸 옆에서 아련하게 쳐다봐 자라고 해도 안자고 쉬마려워?해도 쉬하러 안가고 계~~~속 쳐다봐
근데 얘가 노견이고 다리가 안 좋은 앤데 자꾸 옆에 서서 빤히 쳐다보고 내가 컴한다고 안봐주면 막 발 동동 구르듯이? 소리내면서 계속 보챔 ㅠㅠ
이럴땐 씁 기다려!! 이러다가 컴끄고 옆에 불끄고 같이 누우면 그나마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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