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약도 먹고있고 어느정도 증상관리가 되고있다고 생각해서
플래너 쓰기 같은 별도 노력은 최근에 게을리했더니
사람들이 콕 찝어서 나한테 너 adhd라고 하진 않는데
핵심증상을 언급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높은 직급인 분 중에 adhd인거 대놓고 알리고
본인이 잘 관리하는 분 계신데
나한테 와서 자긴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조절하고 관리한다고 말씀하고 가심........
그래서 오늘 탁상형 캘린더, 모눈다이어리, 타이머겸탁상시계 샀고
회사 내 자리 정리정돈하러 지금 회사감 ㅋㅋㅋㅋ....
정말 평생 관리해야한단거 새삼 뼈저리게 깨닫는다..
사실 내가 adhd인걸 자각하고 관리하려면
내가 병이있단걸 계속 의식하고 살아야해서
거기서 오는 수치심이나 스트레스땜에 최근에 외면하고있었는데
그러면 안된단걸 확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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