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같이있으면 너무 말이많아 진짜 쉴새없이... 그래서 내 기가 좀 빨린단말임? 근데 오늘도 이제 점심먹고 내집 가려고 가는데 아빠가 항상 버정까지 데려다주는거임.. 아 오늘만은 진짜 걍 집에 혼자가고 이어폰끼고 노래듣고 혼자있고 싶은데 버스 올때까지 계속 안가고 옆에서 뭐 얘기하면서 어제 운전 많이햇더니 피곤하다 그러길래 그순간 확 그얘기하면서 피곤하면 좀 들어가서 자 ㅎㅎ 이러니까 나 가는거 보고간대.. 하... 그래서 진짜 참다참다 아빠 나 좀 혼자있는시간좀 갖자...ㅎㅎ 들어가... 이러니까 좀 서운한 얼굴로 그래.. 간다 잘가고~ 이러면서 감.. 막상 그러니까 미안해지는데 하... 넘 지침 수욜부터 내내 가족들이랑 있었더니 기가 다빨려..... 아빠 섭섭했을라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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