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극복함 자기객관화가 제일 중요한 듯
반에서 예쁜 애 꼽으면 세 손가락 안엔 드는 정도?
소개팅이든 과팅이든 다들 나한테 앺터 신청했고
풀세팅 꾸꾸꾸하면 남자들이 와 ㅆ바 지린다 하면서 번따하고
최근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예쁜 거 같다 소리도 듣고
소수과긴 한데 우리 과 여자 중에선 그래도 가장 예뻤던 거 같음 (내 뇌피셜이지만)
22살 때까지 자존감 뿜뿜으로 살다가
어.쩌.다 뷰티모델 제의 받아서 아 전업으로 해볼까?ㅎ
했다가 외모정병 맥스로 옴
화질 적나라한 카메라로 찍으니까
그냥 평범한 흔녀…ㅎ
어쩌다 뷰티모델들이랑 친해지고 인플루언서들이랑도 친해졌는데
예쁜 애들이 관리 더 열심히 함
보톡스나 필러 안 맞는 애 없고
얼굴뼈 자른 애들도 꽤 많음
나도 정병 와서 눈, 코 건드려서 더 업그레이드 하긴 했는데..
그래도 예쁜 애들만 모인 데에선 그냥 평범한 축이더라..
뷰티모델 모임 중에서 눈에 띄게 예뻤던 애들은
최근 웹드도 찍고 유명 브랜드 모델도 하고 하던데
나는 그냥 음....ㅋㅋㅋ
어중간한 외모임을 3년에 걸쳐서 깨닫고
내 전공이나 살려서 사는 중…ㅋㅋㅋ
아 TMI인데 스.폰 받는 애들도 몇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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