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년 사귀다가 4월부터 장거리돼서 지금 장거리됐고가을 겨울쯤에 내가 다시 그 나라 갈 것 같아
이주 전에도 걔가 나 보러 왔었고... 지금은 여건이안돼서 7월말애 보기로 한 상황인데
늘 이 관계가 내가 돌아갈 때까지 지속될지 안될지 너무 불안하고 어제까지 전화잘하고 그랬어도 오늘 연락이 잘 안되면 내가 귀찮아졌나 싶고
상대가 요즘 피곤한 것 같긴한데 전화하면 늘 자고 있고 연락도 잘 안 되고... 너무 답답한데 안정형이면 이런 상황에 그냥 바쁜갑다 힘든갑다 하고 넘겨...?
나는 뭔가 묘하게 나한테 식은 것 같고 너무 신경이 쓰이고
좀만 연락 안돼도 너무 답답하고... 불안형인대 장거리까지 겹쳐져서 너무 힘들어 이주전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식을수가 있나? 싶고... 안정형들은 어떨 때 식었다 느껴
어제까지 전화했어도 오늘 연락 잘 안되면 그냥 또 불안해져 나도 내가 피곤한 거 알고 불안형인 거 알아서 고치고 싶어... 쟤가 식은건지 내가 불안형인지 그게 가중된건지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 만나면 딱 알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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