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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0
이 글은 7개월 전 (2025/6/0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거 면직하고
계속 안들킬 수 있는 방법 있나?? ㅠ
3년.. 은 아니더라도 1년만이라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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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너무힘들어..? ㅠㅠ 숨기면 본인이 괴롭지 않을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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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로 하고싶은 일이 아니였고
들어와서도 매일 병만 얻어가는거같아서..
아빠가 딱 3년버티고 하고싶은 일 하라 했거든 .. 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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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휴직같은건 없나..? 아마 아버지는 3년 버티면 어떻게든 계속 일할거라는 기대로 말씀하신것 같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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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직계는 질병휴직만 된다는데 이걸로 정신과 왔다갔다하기도 싫고 그럴바엔.. 걍 면직하고 싶어서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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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더 진솔하게 힘든 이유나 그런걸 호소해봐도 안될까? 나도 어렵게 준비하고 붙은 시험이었는데 공황 올 정도로 안 맞았어서.. 우리 부모님도 1년만 버텨봐라 그후론 더 말 안하겠다 그러셨었는데 약 먹어가며 1년 버텼더니 1년더.. 좀만더.. 그래서 그냥 그만뒀음 ㅠ 진짜 포기할 생각보단 더 끌고 그러다 보면 맘 잡고 계속 할거란 생각으로 그러셨던 것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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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 먹는거 아시는데도 버티라고 하신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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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나는 그 직무 자체가 부모님이 원했던거기도 해서 아마 더 포기 못하셨던 것 같아 다른 곳 가도 똑같다 다른 곳은 안 힘들다더냐 그런 식이셨어 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내가 강하게 나갔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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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했어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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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부터가.. 자식이 죽겠다는데.. 근데 또 부모님 마음도 이해되고 ㅠㅠ 정말 부모님만 아니였으면 바로 그만두는건데.. 고생했어 그동안…. 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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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마워.. 익인이들 힘든 고민할 필요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당 마음 다 망가져서 그만두고도 죄인같고 고민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잘한 선택같고 그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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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윗댓들 말도 맞고 다른 직군 이직할 때 경력이 3년 정도는 있으면 도움되니까 그러실 수도.. 선택은 익인이가 하겠지만 정 힘들면 비슷한 시간 알바라도 구해서 출퇴근시간 비슷하게 맞춰봐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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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강보험에서 우편물 가는게 있다는데 그게 집으로 간다네 ㅜ.. 세대분리를 하긴 했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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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전화해서 우편 말고 이메일로 받을 수 있는지, 세대 분리면 수령 주소 변경되는지 알아보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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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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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안이 갖춰줬을때 하고싶은일을 그만두는거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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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고싶은것도 확실하고 바로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리고
애초에 이 일은 내가 하고싶었던게 절대 아니였어.. 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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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이젠 못하겠다고 말하고 면직해..
나도 들어가서 계속 그만두고 싶다 이러고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아지고 하다가
그만뒀어 어쩌겠어
안 그만두면 내가 죽을거 같은데
부모님도 이해해 주실거야 괜히 거짓말하면
그것도 또 힘들어 난 다니면서 죽을건지,
그만두고 죽을건지의 기로까지 갔었어서
그만둔거 후회안함 어짜피 다녔어도 계속
그만두고 싶음 지옥 그 자체거든
정신적으로도 넘 힘들면 신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만둬도 돼 진짜
괜히 시간끌지 말고 빠른 시일내에 조직에
알려 그만두는거 별거 아니야
들어가는거 보다 백배 쉬움
글고 부모님이 조언은 해주시지만 내 인생
절대 대신 못 살아주심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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