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A분 그분 30대 중반이고 사회초년생xx
아침 6시에 일어난다고 들었고 출근은 9시임
회사랑 직장 정말 가까움 버스타면 15분정도
시간 여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한번씩 머리 감고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되게 앞머리가 떡지고 더워보였음
그걸 다들 알고 있어도 1년째 모르는척 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직원들 다 보는 앞에서
[머리 안감고 왔어요? 왜이렇게 떡졌어요?]
이렇게 50대 사수분이 참다참다 터지건지 모르겠지만
정색한 표정으로 A분한테 말씀하심..
나도 모르게 입틀막...되게 무례한 말 아닌가..
ㅋㅋㅋ한편으로 속시원함
그 후로는 매일 머리 감고 잘오나, 버스 막힌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3번정도 지각하시고 머리 다 못말리고 회사 탕비실에서 말리더라...그냥 이것도 봐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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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또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