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아하는 동생이있는데요. 어장인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먼저 연락하게 된 계기는 연락처 정리하다가 그 친구가 보여서 연락하게 됐고 연락하다보니 반가워서 밥한끼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지방에 살고 저는 서울에 있다보니 제가 그 친구를 보러갔습니다. 그 친구가 워낙바빠서 한달뒤에 약속을 잡았고
그 기간동안 카톡주고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카톡이 잘안되긴했었어요. 하루에 5통정도 했었습니다. 만나서는 8년만에 만난거치고는 어색한거 없이 너무 잘놀았고 대화를 엄청많이했던거 같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하는일이 뭔지 등등,,
그렇게 9시간정도 놀고 저는 서울갔고 배웅도 잘해주더라구요.
제가 티키타카잘되고 잘웃는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데요. 그 부분에서 제가 호감을 가지게된거같습니다. 그래서 대화중에 서울놀러오고 싶다고 한게 기억나서 7월달 놀러오라고 했는데 약속을 잡게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이 친구가 카톡답장도 너무 느리긴하지만 답장할때 성심껏대답잘해줘요. 기본 2~3줄 넘어가고 반응도 좋구요.
일일이 답장도 잘해줘요. 만나서 얘기할때 연구원이라 바쁘다고 해서 평일에는 카톡오는시간 고정되어있어요. 진짜 바쁘면 5~6시간만에 답장오고 안바쁠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30분만에 오기도했었구요. 만나서 30분만에 대화할내용을 길게 끌어서 2~3주 늘여뜨려서 하는거 같습니다..
알게된시점부터 대화한지는 한달정도됐구요. 단 한번도 끊킨적은없어요. 답장이 끊키거나 읽씹하면 호감없구나 생각하는데 그렇지도않고..제가 노선을 확실히 정해줘야하는걸까요?? MBTI 믿진않는데 그 친구가 ESTJ 라서 괜히 특징찾아보게되고 .. 마음이 복잡하네요
주변지인들은 이미 여자쪽에서 신호를 주고있는데 너가 너무늦게 대처한다고 머라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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