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자고 일하고 이런거 진짜 극한 까지 경험해봤는데
근데 내기준 아래와 같이 두가지 기준으로 나누고, 후배들 대할때도 1의 상태면 최대한 배려해줌...
1. 정신과적 치료나 심리 상담이 필요한 바쁨: 너무 바빠서 기본적 생활 자체를 안하고 할 의지도 없음. 머리도 못감고 씻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거나 그럼 -> 이건 번아웃과 우울증을 동반한 바쁨, 쉴때도 잠만자고 휴가 생겨도 뭐하고 싶지가 않고 템플스테이 가거나 핸드폰 던지고 하루종일 집이나 호텔 쳐박혀 자고싶음. 종종 우울과 눈물이 동반함.인간관계도 단절됨
2. 정신은 건강한 편인데 바쁨: 기본적 생활은 가능함. 다만 화가 많이 나있고, 충동적 행동들을 하곤 함. 특징은 1년 뒤 휴가계획을 세운다던가, 짬날때 마사지나 피부관리 같은 걸 받는다던가 쇼핑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함. 주말에 잠깐 잠 몰아자면 화가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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