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근본적인 불안이 있달까.. 결혼해도 외롭고 불안한 건 같다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남을 상상하면 아득하긴 함.
난 아직 부모님 댁에 사는데, 얼마 전에 동창생을 길에서 만났는데 남편이랑 애 둘 데리고 부모님 뵈러 왔더라고. "나만 시간이 멈춘 것 같네"하고 웃어 넘겼지만 공포마저 느껴짐. 다들 이렇게 뭔가 흘러가는데 내 인생은 변화가 없고 혼자구나 하는.. 소풍가면 막 둘! 셋! 하면서 짝짓기 게임 하는 거 알아? 그거 할 때 혼자 남은 불안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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