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8 애인 25인데 애인이 군인이라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해. 난 3천 정도 모았고 최근에 연봉 높혀서 이직 성공해서 수입은 안정적이야. 근데 애인은 직장생활 4년동안 돈을 거의 못모았대. (난 이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가) 애인 집은 못 사는 편은 아니라 부모님이 중고차 한대 뽑아주셔서 차 한대 정도가 전부야.
사람은 너무 좋고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잘해주는데 나는 애인의 경제 관념이 너무 걱정돼. 난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애인이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그런쪽으로 아예 문외한이야.... 같이 살면 절대 외롭진 않을거 같은데 경제적 가장이 내가 될 거 같은 느낌이랄까....
결혼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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