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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사람들이 보는 나는 내 할일 잘하고 독립적이다라고 하는데 사실 완전 불안형에 별거 아닌걸로 의미부여하거든 예민하고나같은 사람들이 보통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내 사람이라고 생각들면 좀 더 불안해하고 애타하더라고
나도 나 예민한거 알아서 잘 안되더라도 마인드컨트롤하고 애인한테 하나하나 서운한거 말 하지는 않아
근데 애인이 나도 그렇지만 정말 커리어를 중요시하는 사람이거든 일욕심도 많고 지금 새로운 일 시작했고
자기 할 일 잘하고 운동도 거의 매일 해서 평일에는 나랑 대화할 시간이 거의 없어
난 이전연애에선 시시콜콜하게 하루 일상 말하거나 티엠아이같은것도 말하면서 애인이랑 시간을 자주 보냈는데
이번 애인은 평일은 각자 시간 존중, 그렇다고 연락을 안하진 않는데 좀 보고식으로 나 이거하러가 이제 집가 그와중에 나한테 밥먹얶어? 피곤하지? 뭐 그런 일반적인 대화정도만 해
오늘 어떤 일 있었어? 라거나 시시콜콜한 대화보단 전화를 해도 5-10분 집가고 있다 이제 이거 할거다 하면서 간략하게 말하는정도
가끔 너무 바쁘거나 일 힘들땐 안할때도 있는데 나도 직장인이라 이해되면서도 일과 자기 일이 너무나도 우선인 사람인데 이게 일반적인 연애인거지?
나한테 정말로 무관심하거나 애정이 느껴지지않는건 아냐
그냥 떨어져있을때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평일에 나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난 또 불안한거같다
내가 하는 연애 평범한 연애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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