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의 경우. 자취 1년하면서 엽떡 로제랑 튀김 김밥 주 3회씩 먹고 6키로 쪘었음
튼살도 생기고 ㅠ 컴백홈한 다음부터 동네 헬스장 다니기 시작...
다이어트 시행착오는 다음과 같음
굶기- 요요 피할수 없고 굶는 게 보통 쉬운게 아님 성격까지 나빠져서 실패ㅠ
달리기 등 런닝머신- 무릎 아프거나 발목 아프거나 .. 그리고 이것도 큰 의지력이 필요해서 실패ㅠ
기구사용 근력- 와중에 잘 먹으면 근육돼지가 되고 하여튼 처음부터는 손이 잘 안감 이거 내내 하는데 살 안빠져서 반년 낭비(?)함ㅠ
실내자전거- 이게 진짜임.. 스마트폰 하면서 조금 땀난다싶을 정도로 2시간 타면 살 쭉쭉 빠짐.. 다이어트 목적이면 주 3회이상 추천.
점심 잘 먹고 저녁 가볍게 먹거나 안먹고 유튜브 보면서 실내자전거 1시간반~2시간씩 타면 살 그냥 빠지고 체력도 늚
그렇게 살 어느정도 빼고나면 자전거는 1시간 타고 20분정도 근력운동을 시작하셈. 등이랑 하체 기구정도만 조금씩하면 아주 좋음 부담스럽지도 않고.
6키로 빼고 체력도 늘었고 건강해졌음. 딱 정상체중-저체중 사이인데 여기서 더 빼려면 식단까지 풀로 병행해야하고 그건 다소 부담이지... 자전거타면서 유튜브 보거나 인쇼도 하고 나름의 효율적 시간 운용 가능.
무엇보다 정신건강에 진짜 좋음. 생산적인 생각을 하게되고 나쁜 생각도 털어짐.
마지막으로 유지하는 법은... 과식했으면 다음날 평소보다 덜 먹고 저녁 굶고 운동 가기. 근육량 자체를 늘리기. 정도 인듯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글 보고 누군가가 실내자전거를 시작하고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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