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부모님 붙잡으면서 하루종일을 울고 다음날 친구들이랑 1박 2일 펜션가서 허한 마음 붙잡고 빈방 들어가서 몰래 울다가 친구들앞에서 애써 웃고
그 뒤로 잘 기억이 안난다 재회도 하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잊으려고 너 단점도 생각해보고 밥도 잘 챙겨먹고 많이 웃기도 해보고 학과 생활도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렇게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
난 여전히 너가 좋았고 앞으로도 참 많이 좋아했을거 같은데 너가 내 기준에서 좋은 사람이 아닌걸 아니까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헤어질때도 끝까지 마음 없는 척했어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할만큼 매정하게 굴었다
지금 너의 행동을 떠올려보면 내 마음이 떠나지 않도록 겨우 붙잡고 있었다는걸 느껴 그래서 종종 마음이 너무 아파
연애는 같이 하는건데 혼자 내버려두고 외롭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 앞으로도 참 많이 미안할거 같고
이제 나 말고 널 가득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
너가 어떤 사람이든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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