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진짜 좋을 때도 늘 전애인 생각 났고생각만 하면 아련해지고 슬픔
스무살부터 대학생활 내내를 다 보내고 진짜 둘밖에 없던 풋풋한 추억들.. 진짜 우리만큼 매일 보면서 권태기 없이 서로만 사랑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했었음
잠시 헤어질 때 애인이 무서워서 술도 못마시던 애가 술에 취해서 새벽에 해뜨면 그때 잤다 할 정도로 서로 그랬었는데..ㅎ 난 그래서 장기연애 하고 다 잊었단 사람 보면 신기하더라 적어도 나랑 전애인은 가슴 속에 서로 품고 살아갈 거 같거든그렇게 오래 사랑한 사람을 잘라내는 게 오히려 어려울텐데
앞으로 결혼을 누구랑 하든 문득문득 떠오를 거 같아 보고싶을 거 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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