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이 극단적이었어
뭐만 하면 싫어? 내가 왜? 나 못하는데? 이런단 말이지? 게다가 너무 얄밉게 얘기해서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임…
내가 참다 못해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단 말야?
그럼 자기가 노력해야되냐고 하는 거야; (삶에서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거 하나 없음…)
나도 널 위해 맞추는 걸 생각해보라고 그 정도도 못하냐고 물어보니 왜 노력해야되는지 모르겠대,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는 게 뭐 잘못이냐고
회사가서도 팀장님한테 무작정 싫다고 하니? 하니까 나를 회사 사람처럼 대하면 되겠녜
진짜 어이없고 말귀도 못 알아먹는 거 같아서 헤어지자함
다시 생각해도 열받는데 나만 열 받는 거니…내가 괜히 참아왔던 거니?

인스티즈앱
전혀 이해 못함 오늘도 다이소에 3천원 기부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