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밖 인류(적 포함) 구한다고 섬 박살내던 마레랑 편먹고 섬은 뒤로하고 동고동락한 동료들 죽인다는게... 예거파가 극단적으로 묘사돼서 그렇지 이게 맞나 싶었음
오히려 사무엘? 걔는 일부러 거인 능력 있어서 죽지 않는 아르민 쐈는데 결국 연합이 부두의 다른 애들 다 죽이고 핏비 내리고
진짜 선악 구분이 없다는 건 느꼈는데 문제는 양쪽 다 정이 안 가니까ㅠ 보기 어렵긴 했음
솔직하게 땅울림 없었으면 얘네가 어떻게 행동했을지 궁금함 진짜 섬 망하기 직전까지 갔어도 학살은 안 된다는 스탠스 유지했을지
(그리고 가비 진짜... 전하려는 메시지는 알겠는데 끝까지 싫음 사샤 아버지도 정말 교훈 전하러 나온 보살이구나 싶고
아르민 애니는... 할말하않)
해석 다 봐도 쩝..
생각하는 인류의 범위가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자기 나라 사람들 다 죽게 생긴 상황에서 굳이 유엔군마냥...?
그렇다고 예거파 지지하기엔 얘넨 너무 싸패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