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전일임 지금처럼 일회용품 안쓰고 중국집 그릇으로 쓸때였는데
우리동네가 시골이라 짜장면집이 2개밖에 없었음
이제 집에서 언니오빠랑 같이 짜장면을 시켜먹음(셋다 다 어렸음) 근데 막 3시간? 지나도 그릇을 안가져가는 거임
그래서 밖에서 일하는 엄마한데 전화해서 그릇 아직 안찾아갔다 하니깐
엄마가 a 중국집에 전화해야할 걸 헷갈려서 b 중국집에 전화를 한거임
몇분 후에 갑자기 문밖에서 우탕탕다앙!!!! 소리나서
뭐지? 싶어서 조금 있다 문열어봤는데
b 중국집에서 온 배달기사가 자기네 그릇 아닌 거 알고
그릇 다 엎고 온 바닥이랑 우리집 문에 짜장소스,짬뽕국물 다 칠하고 감........
물론 우리도 실수한 건 맞지 다른 중국집에 전화해서 그릇 수거 안하시냐고 한거니깐
근데 지금 생각해도 미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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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준혁은 왜이렇게 화제성이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