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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1
이 글은 7개월 전 (2025/6/17) 게시물이에요
새로운 사람 만날때 괜히 억텐으로 감정 끌어올려서 안해도 될 말 하게 될 때
말을 더듬거나 절 때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찐따같을 때
긴장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말을 빨리 할 때
은연 중에 남의 눈치를 보는걸 남에게 들켰을때
항상 친구들이랑 놀거나 여러 사람들이랑 만나고 올때면 실제로 당시에는 재밌게 놀고왔음에도 집에 와서는 내가 뭐 실수한 거 있는지 계속 돌이켜보게 되고 혹여나 실수한게 있는지 자책하게 돼


솔직히 남이 날 평가하는 것보다 내가 내 자신을 평가할때 평가가 더욱 박해지는 것 같아
내 장점,좋은점은 충분히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어.하지만 부정적인 면이 자꾸만 계속 생각이 나고 떠오르게 되어서 내 자신을 도무지 사랑할 수가 없어
그냥 내가 너무 싫어
내가 내 성격을 이런 식으로 형성해버려서 내 몸뚱아리한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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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으로 어쩌라고 열번 외쳐
나 너무 한심한 것 같다 싶으면
증거있어? 빠르게 되물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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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힘들때 집에 혼자있는 경우, 실제로 입밖에 내뱉는 방법을 써봤는데 하루종일 정신병자처럼 중얼중얼 내뱉는 사람돼서 그만뒀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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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인정해줘
사랑해야지!!! 애쓰지 말고
나 지금 긴장하고 있네 나 지금 어버버 거렸네 그냥
객관적으로 바라봐
감정을 더하지 말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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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생살면서 철판까는게 최고의 비결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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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첫줄 진짜 공감간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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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생각을 멈추는게 답이야 자의식을 줄여.. 남들은 너 쪽팔렸던거 이상했던거 기억도 못해
그 에너지를 니가 좋아하는거 취미나 취향을 탐색하는 데에 끌어 써버려 그냥 내가 행복한 순간들을 찾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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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요새 그러는데...ㅠ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본인은 괜찮은 사람이더라고... 그걸 본인만 모르는 게 문제지
자존감 올리는게 참 쉽지가 않ㄴ네

메모장에다 감정을 털어놓고 마지막 문장쯤엔 긍정적으로 끝나게 써봥! 생각보다 나 나쁘지 않네? 이러면서 본인을 너무 아프게 대하지 않고 토닥여줘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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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비슷하네 우울해 죽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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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친구한테 내가 너무 밉고 싫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친구가 내가 맡은 역할? 같은 걸로 나를 얘기하면서 나는 걔 좋아하는데 왜 내가 좋아하는 애 싫어하냐고 했거든 셀털이라 돌려 말하면 만약에 걔가 같은 반 친구고 내가 반장이었다 하면 난 우리 반장 좋아하는데 왜 우리 반장 싫다고 해? 걔 내가 좋아하는 애야 이렇게 말하면서 싫어하지 말라고 했었어
나는 사실 반장인 내 모습도 너무 미웠단 말이야 근데 그 친구한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나의 수많은 모습들에 대해서 한명쯤은 그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게 객관적으로 보이게 됐어 나는 나의 장녀같은 모습? 지나치게 책임감 느끼고 그런 걸 싫어했지만 어떤 후배는 내 그 모습이 멋있다고 했었고 반장으로서의 나도 싫어했지만 그렇게 말해준 친구가 있었고 그런 식으로 나에게는 수많은 모습이 있는데 각각의 그걸 좋아해주는 사람이 각각 있구나 그런데 내가 그 모습을 싫어하는건 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실례고 나쁜짓이구나 하고 깨달았달까
왜 인간의 모든 성격은 양면성이 있다고 하잖아 센스 있고 눈치 빠른 사람은 한편으로는 예민하고 긴장 높은 성격인 거고 그래서 내가 미워하는 모습에도 분명 양면성이 있을 거고 그렇다면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한명쯤은 있을거다 그러니까 그 모습을 함부로 평면적으로 싫어할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 뭐 없을 수도 있지 그럼 내가 좋아해주면 되는 거고 아님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볼 수도 있는 거고
나는 내가 너무너무 네모낳고 뾰족하고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원래 둥근 사람이 너무 부럽고 네모낳게 태어났더라도 누가 예쁘게 동그랗게 갈아준 사람은 더 부럽고 왜 나는 셀프로 땅바닥에 굴러서 동그래져야 하나 서러웠는데 그것까지가 나고 그렇게 동그래졌대도 어쨌든 동그라니까 된거더라고 무엇보다도 안동그래도 돼.. 세상에 동그라미만 있을수는 없으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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