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3521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6
이 글은 6개월 전 (2025/6/17) 게시물이에요
알단 제목 기분 나빴다면 미안한데 당연히 힘든 건 알아. 근데 내 동생이 반려동물 떠나 보내고 거의 1년동안 폐인 처럼 살아서…ㅜㅜ
대표 사진
익인1
웅 가족 떠나보낸거니께.,.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족느낌이구나….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사바사겠지 이것도 사람마다 회복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디 않은 사람이 있으니께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난 강아지 죽은 건 아닌데 잃어버리고 결국 못찾았어
근데 이게 15년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나 문득문득 강아지 생각나고 앞으로는 강아지 절대 못키울 것 같아
잃어버린 당시에도 몇달동안 매일 울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가족이니까... 난 안 키워서 모르지만 엄마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면 진짜... 죽을 거 같은데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예전엔 별 생각안했을거같은데.. 이제 10년을 함께하니까 하루라도 없으면 허전하더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럴것같아 지금 키운지 몇 달 안됐지만 그럴거란 미래 생각만 해도 눈물날 정도더라
6개월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닮은 강아지 봐도 눈물난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우리 냥이 죽는 생각하면 길에서도 엉엉ㅇ 울음
얘를 위해서 내 전재산 다 갖다바칠 수 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동물 키우기전에 쓰니처럼 생각했거든?
근데 키워보니까 진짜 없으면 어케 살지 벌써 걱정되는거있지
내 냥이가 이세상을 떠나도 난 계속 살아가겠지만
그냥 팔 다리 한쪽 떨어진 기분일것같아 진짜 가족이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난 나한테 제일 소중한 존재가 우리 냥이들이라 얘네 무지개별 가면 나도 죽고 싶을 것 같아ㅠ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자식 잃은 충격이랑 비슷하다더라
나는 우울증 진단도 받았고 자살도 생각 많이 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난 진짜 그럴거같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가족을 떠나보낸거니깐..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가족이잖아 애기때부터 내가 먹이고 입히고 치우고 해준 앤데.....나도 울 고양이 7년째 치우고 있는데 어디 아플 때마다 눈물나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인생의 한 조각이 떨어져나간거지 뭐...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난 그 때의 심정을 표현하면 삶의 의미가 없어진 기분이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20년 가지고있는 애착인형도 없어지면 슬픈데 살아숨쉬는 내 동생이 없어지는거니까 말도 안나오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난 내가 다른 가족들 힘들게 하는거 알고 그냥 어떻게든 현생 살면서 잊었어 진짜 지금도 한구석이 빈느낌이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난 15년 전에 떠난 반려동물 아직도 종종 꿈에 나옴.. 막상 당시엔 엄청 슬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내 인생에 그애의 그림자가 한겹 덧씌워져 살아가고 있구나 싶고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심한분들은 애기 먼저 보냈을때랑 비슷한 충격을 받는다고 들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너 동생이면 같이 키운건 아닌거야!?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동생이 자취 시작하면서 외롭다고 키웠거든….한 7년 키웠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아아ㅜㅜ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나는 보낸지 200일 정도 됐는데 비슷한 친구들 길거리에서 만나면 아직도 너무 슬프더라... 며칠전에도 떠나던 순간이 생각나서... 한참을 울다가 결국 밤새고 출근 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생이 심적으로 그 강아지한테 의지를 많이 했었으면 그럴수도있지.....주 보호자가 동생이었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난 너무힘들거같아 내새끼 ㅜ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힘들긴 한데 너희 동생이 심각한 편인 거 같음.. 나도 보내도 몇달동안 매일매일 울었는데 그래도 1년동안 폐인 상태는 아니었거든 병원 도움이라도 권유해봐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야겠어 고마워…뭐라 말을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겠네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가족이구 자식같은 개념이니깐 .. 나도 시간이 꽤 흘럿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여전히 눈물나고 슬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8
마음의 아픔을 그렇게 힘드느냐 물어본들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라
내가 1 힘들어도
그는 2 힘들 수도
그는 3 힘들 수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난 환청이 들렸어.. 발소리.. 온마음을 다했는데 안힘들 수 없지않을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꿈이었는데도 펑펑 울었는데 그럴 날이 오면 얼마나 더 울까 두려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나 2년 넘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1초만에 눈물나는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아기 잃는 기분일듯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3
걍 내 자식 죽은거랑 똑같은거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1
그건 에바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4
펫로스증후군인가보다….근데 나도 강아지 떠나보낸지 1년 넘었는데 강아지 관련한거 보면 우리집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 나오고 하긴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5
십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 그때생각하면 눈물남... 근데 어쩌겠어 나는 살아야하니까 마음한켠에 묻어두고 사는거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6
나도 노견키우는데 얘 나 떠난다는생각만하면 바로 눈물나 못견딜거같기도해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7
그냥 가족이 떠난 거나 다름 없어. 아무 조건 없이 나만 따르고 좋아해주던 앤데, 없으니깐 더 허전한거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8
와 자취하다가 보낸거야? 그럼 더 힘들어 무조건 의지하고 살았을거 아니야ㅠㅠㅠ 난 대가족인데도 강아지 하나 떠나보내는데 엄청 맘아프고 오래갔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9
거의 15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생각만 하면 눈물나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0
할아부지 돌아가셨을 때도 안울던 울 아빠 강아지 보내고 펑펑 울었어 ㅠ 진짜 가족이야... 나도 사람이 이만큼 울 수 있나 싶을 때까지 울고 한동안 힘들어했어 힘든건 당연한데...이렇게 차라리 펑펑울고 극복해야 펫로스증후군 안걸리는데 동생 혼자살면 같이 누가 있어주면 좋을텐데 가만 누워있으면 반려동물 생각밖에 안나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1
초딩때 키웠던 고양이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 가족보다 더 가족이야 매일나만보고 반겨주고 좋아해주는존재잖아ㅜㅜ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2
가족보다 더 슬플거같은데
나만 바라보고 내가 세상 전부인 애잖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3
가족이 없어지는거야
우리 강아지는 내 가족이자, 동생이자, 친구이자, 반려동물이야ㅠㅠ...
없는 삶이 생각되지 않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4
사랑을 준 만큼 힘들것 같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5
2년됐는데도 닮은 애기만 보면 눈물나...꿈에 딱 한번 나왔는데 가지말라고 꿈에서조차도 껴안고 엉엉 울었어 또 나와주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6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7
근데 펫로스 심하면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게 낫다더라 폐인처럼 지낼 정도면 이겨낼 방법 찾아주는 게 나을 것 같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8
쓰니 혹시 이 글 안지우고 냅둬줄 수 있어? 댓글들이 위로가 많이 돼
6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럴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9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있음
근데 이게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고작 동물 죽었는데 우울해 한다고 사회적으로 눈치줘서 더 힘들대

오랜기간 동안 힘들어하면 병원가서 상담해보는게 좋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0
나도 고양이 키우기 전엔 펫로스 이해는 돼도 깊은 공감은 안 되는 영역이라 어릴 때 친구가 강아지 죽고 울었을 때 마음 깊이는 애도 못 했었는데 이젠 그 친구한테 미안한 감정 들 정도로 하루이틀만 울 고양이랑 떨어져있어도 힘들더라ㅜㅜ 언젠가 고양이 나보다 먼저 죽을 거 생각하면 너무 슬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1
나도 작년에 14년 같이 산 우리 애기 보냈는데 진짜 사람동생 떠나보낸 느낌이었음... 우리 가족 다 장례식장에서 보내주면서 오열하고ㅋㅋㅋㅋㅠ 나도 거의 몇 달은 혼자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 흘리고 지나가다 비슷한 애만 봐도 울고 그랬는데... 혹시 동생 너무 힘들어 하면 꼭 정신과 가보라고 해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반려동물 보내고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도 많더라...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2
그 정도면 병원 가는 게 좋을 듯
아무리 성숙한 사람이라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 없고 또 아무렇지 않게 살면 죄책감도 생기다보니까 극복이 어려워 ㅠ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3
노견 키우면서도 막연히 슬프겠지 울겠지 했는데 떠나보내고 나니 내가 상상한거의 100배 이상 힘들어
이제 49제 다가오는데 아직도 그 애가 있던자리만 봐도 있는거 같고 그 애랑 동선이 겹쳤던 자리에선 비켜,가자,천천히 이런말 해야만 할 거 같고 그래
막연히 허전하고 눈물나고 일상생활 하다가도 밤되면 생각나고. 믹스견이라 닮은 개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그리워만 하게 되는거 같아.
얼마전엔 외출하다가 두고온거 있어서 다시 집에 갔는데 내가 그러면 옥상에 있다가도 발소리 듣고 내려왔거든?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엄청 울었어.
그냥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4
고작 2년 키운 상호작용도 못하는 달팽이 죽고나서도 5달 넘은 지금도 생각나 해준거라곤 똥치우고 밥준거 밖에 없는데.. 7년 키운 개나 고양이같은 동물이라면 자식과도 비슷할것같아..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5
나 이거 욕먹을거 각오하고 쓰는거.
쓰니가 그렇게 슬퍼? 하니까 나 어렸을때 생각나
죽은건 아닌ㄷ니ㅣ

내가 어렸을때 강아지 갖고싶다고 노랠 불렀거든?
엄마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강아지 키우면 안됀다고 그렇게 혼냈고
근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엄마 아는분이 강아지 키우시는데 강아지가 새끼 낳아서 보러오라고 했다고 해서 갔다가
강아지 데리고 오셨는데

세상 그리좋을수밖에 없었음.
내가 오죽했음 도서관 가서 강아지 책 빌려다보고
내가 키우는 강아지 대해서 공부하고
울 강아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수의사가 되겠다!
할정도로 엄청 예뻐했음.

그때가 초등학생때인데
내가 밥도 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그랬다
가끔 장난도 치긴 했지만

근데 우리가족이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딱히 맡길곳이 없어서 집에 두었더니
얘가 휴가기간 내내 하울링 하고 난리도 아녔나봄.
휴가 다녀오자마자 온갖 주민들 민원이 들어왔음.

그래서 어디 놀러갈때는 강아지도 데리고가자
해서 할머니댁 놀러갈때(차타고 1시간 반)
데리고 갔더니 할아버지가 개 싫다고 막 야단쳤고

얘는 또 다시 홀로 집을 지키게됨.

솔직히 말하면 강아지 분양해 준 아줌마한테(엄마개 있으니까) 맡겼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가족이 그걸 생각 못함.

결국 하도 민원들어오고 또
우리 아랫집에 나랑 싸운 애 살았는데
걔가 말하길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니네 개 안갖다 버리면보신탕 해버린대" 하고 가버릴정도였음.

솔직히 우리가족이 강아지 한마리로 민폐짓 한거 인정함.
그래서 결국 아빠가 아는분이 강아지 키우신다 해서 보냈는데
나 진짜 그날이 가장 많이 울은날임 밤새도록 펑펑 울었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날 생각하면 내가 최고로 우울해보이는 날이었데

암튼 나는 이날 이후로 우리집을 잠시 거쳤던 강아지에게 미안해서 동물 절대로 못키우고
얼마전에 모 드라마에서 반려동물들이 주인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막 반겨주는게
그거보고 또 미안해서 펑펑 울었음

그 일이 불과20년전인데 생생함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7
18년 같이 살앗는데 당욘히...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8
20년 지났는데도 생각만 하면 엉엉 우는 사람도 봤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8
반려동물 보내고 힘든 친구들아 남형도 기자님이 쓰신 강아지 기사 꼭 읽어봐 위로 많이 됨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0
근데 댓글들처럼 “생각”을 해서 울거나 눈물나는거랑 “1년 내내” 폐인처럼 사는건 다름.. 동생이 일상 생활도 안될정도로 힘들어하면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과 한번 가봐 요새는 정신과랑 연계되어있는 상담센터도 많고 나라에서 지원금도 잘 나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
22:30 l 조회 1
새해지날때마다 강아지생각하면 ㅠㅠ
22:30 l 조회 1
와 …. 쓰러질뻔 했어…
22:30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애인때문에 친구약속 깨거나 미루는거 어때?
22:30 l 조회 1
남자상사 묘하게 부담스러운데
22:30 l 조회 1
신입인데 맨날 점심값 부담인데 방법없을까?ㅠ
22:30 l 조회 1
요즘 올영에 살거 있어?
22:30 l 조회 2
익들은 70만원으로 뭐할 거 같아?
22:30 l 조회 2
유병장수girl 새소식 올라온 거 없지??
22:29 l 조회 16
좋은 사람과의 결혼은 인생 최대 업적임1
22:29 l 조회 20
월급 280만원 받는데 200만원 저축하면 적은 거야?8
22:29 l 조회 17
체력 약하고 허리 안좋으면 영양사 못할듯.. 1
22:29 l 조회 8
혹시 20대때 술담배 아예 안한 30대 익인이들 있어❓❓4
22:29 l 조회 11
어릴 때는 앞광대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22:28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연애중 애인한테 그 직장동료 거슬린다고 말해도 돼?1
22:28 l 조회 8
부산 1박2일 어때? 넉넉하지?6
22:28 l 조회 16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드디어
22:28 l 조회 10
Intp은 집에서 혼자 잘 놀아??4
22:28 l 조회 11
익들아 휘뚜루마뚜루 입는팬티 무슨색으로 사???4
22:27 l 조회 13
다음생에 여자면 키 150vs2미터9
22:26 l 조회 2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