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 입술이 진짜 항상 엄청 하얗게 부르터있거든 진짜 가뭄난 것처럼 입술 주름대로..
근데 나도 예전에 진짜 심한 가뭄 입술이었어서 가끔 갈라져서 피도 나고 이랬단 말이야 그때 잘 쓴 립밤 있었어서 그거 사서 그냥 선물해주면서 이거 립밤 써본 적 있냐고 이거 진짜 좋아서 언니도 한 번 써보고 잘 맞는지 보라고 줬다가 뭐 입술이 남들 눈에 예쁜지 아닌지까지 신경 쓰면서 살아야 하냐고 나보고 너가 그런다고 자기한테까지도 남들 눈치 보면서 꾸미라는 식으로 강요하지 마래...
솔직히 주기 전까지도 좀 오지랖인가 싶기도 했는데 그 언니도 나한테 책 선물 주고 그랬어서 걍 선물한 건데... 좀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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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