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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6

24살 대학교 막학기에 집이 가난해서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악명은 높지만 경력은 잘 쳐주는 곳 입사했는데

매일 오전 10시 ~ 새벽 3-4시 퇴근 > 오전 10시 출근

아무리 집이 가까워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곳이라 힘들었어

원래 처음에 다른 업무였는데 사수가 도망가서 입사 일주일만에 펑크내면 기사 몇 백 개 올라갈 정도로 큰일나는 업무에 투입이 되었거든..?

그것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 일하고 혼자 버텼어.. 내가 빨리해도 일찍 퇴근할 수가 없는 구조의 직종임..

근데 투고가 주 5회였어 ㅋㅋㅋㅌㅋ 그래서 독감 걸린채로 일도 하고 코로나 걸린채로 일도 하고 그렇게 8개월을 보내니까

회사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아파지더라,, 뭔가 정신적 이유가 큰거였지..

웃긴건 팁장은 일주일에 업무가 한 개 밖에 없었는데 오후 3시 출근해서 오후 7시에 퇴근했음 ㅋㅋ...

중소기업인데 대표도 업계 일 안해본 사람이라 큰 일 맡아놓고 회사 오지도 않았어... 밤에 큰일나서 전화걸면 4명이 전부 다 전화 안받고 꺼둠..

그런 곳에서 버티다보니까 진짜 죽을거 같아서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조금 쉬다가 서류 넣고 취업을 했는데 

매번 회사 입구에서 한 시간을 서성일 만큼 숨이 턱 막혀서 못 들어가곘더라고..

 어우.. 진짜 힘들더라고...

그렇게 퇴사를 두번 정도 했는데 어느날 재택근무 제의 받아서 프리랜서로 일하게 됐어

총수입은 주 3일 알바보다 적을거야.. 대학생보다 쓰는 돈 적을거임...

그래도 사람을 안만나니까 너무 좋더라..

이거 내가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다들 잘 버티고 사는데 내가 너무 못참는걸까 아니면 아직도 내가 버텼던 기억을 좋게 생각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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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첫직장이 진짜 너무 심각했네
보통 첫직장에 트라우마있으면 타파하기가 어렵지.. 제목보고 나같아서 들어왔어..
나도 스무살 처음 중소들어갔는데 첫날부터 이간질에 동기랑 비교질 외모내려치기당하고..ㅋㅋ
(36살 여자과장이) 진짜 세상이 이런거구나 싶었는데, 나지금 서른이거든?
그냥 거기가 이상했던 것 뿐이더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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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뭐 이길저길 방황하다가 길 찾아서 곧 취업하는데.. 뭐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 하려고! 근데 본문에 그회사는 진짜 ㅋㅋㅋ 좀 심각하다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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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곳 들어갔는데 분명 좋은곳인걸 알거든..? 되게 따숩고 조심스러워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나 왜이러냐 하ㅠㅠ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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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정도면 네 반응이 정상이지.. 고생했다 ㅠㅠ 천천히 나아가면 돼 스스로가 1순위다! 건강이 최고야 일도 잘하고 잇구만 머가 문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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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트라우마는 본인만 아는거니까 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거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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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아직도 꿈에 나옴 ㅋㅋ.. 더러우면 피하는게 상책이고, 몸이 힘든건 견뎌도 사람 힘든건 못견딘다는 지혜를 얻게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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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 말 진짜,,, 와닿음 ㅠㅠ 사람이 힘들어 ㅠ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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