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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
이 글은 8개월 전 (2025/6/18) 게시물이에요
나 사실 혼전임신 했다가 초기에 바로 알아채서 엄청 극초기에 낙태했는데 임신 됐다고 기뻐하는 부부들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남들한텐 기적같고 축복같은데 나는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생겨서 기분이 이상했어 이게 이렇게 쉽게 생긴다고?싶었고 초음파에도 아기집만 보이고 난황에 아무 것도 없었어서 생명이라고 인식이 안 돼서 죄책감도 딱히 안 들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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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책임감은 들어야지 니 행동의 결과로 생긴 일인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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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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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내 몸이고 생명이라고 부를만한 단계도 아닐 때 낙태해서 그런가 임신한 거 자체엔 다음부터 조심해야겠단 생각은 드는데.. 하 나도 잘 모르겠어ㅜ 내가 그대로 품었으면 진짜 아기로 태어났을 거란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 거 같기도 하고 회피하는 중인 거 같기도 하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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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수정되자 마자면 난임부부가 시험관때 만드는 수정 배아랑 사실상 같은데 그 분들도 실패할때 마다 죄책감 가져야함..? 또 배아 냉동 하거나 폐기하기도 하는데 그건 생명 갖고 장난치는거고? 걍 궁금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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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내가 단어를 혼동해서 글을 잘못 썼어 이미 착상된 상태였고 아기집에 난황만 있는 상태였어.. 태아의 형태는 안 보였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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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어릴때 부터 했던 생각이 낙태 반대하는 사람 중 대부분이 강간 임신이나 기형아 낙태는 또 찬성한다 말하던데 저것들 허용하려면 태아는 엄마랑 별개 인간이라는 가정이 틀리고 그냥 주장 자체가 모순이야 그래서 낙태 허용 기간 내였으면 죄책감 크게 안가지고 살아도 된다고 봐 뇌도 감각도 없는 무언가에 왜 죄책감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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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자꾸 내가 이래도 되나 싶더라고ㅜ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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