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0만 원 벌고 사는 중임...(수입 대비 남는 돈이 거의 없음)
최근에는 시청 도움으로 고시원에서 2개월 거주 중인데,
녹물 나오는 물 때문에 감기 걸림 → 항생제 먹고 스티븐 존슨 증후군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몸이 알러지로 붓고 두드러기 심하게 나서 외출도 못 함
그리고 이거 + 저혈압 때문에 최근에 같은 날 병원앞에서 실신 2번했는데
구급차가 너무 늦게 와서 지나가던 시민분이 태워주신 택시타고 겨우 응급실 감
(이때 기사님이 돈도 안받으셨다고 함...)
지금은 거의 누워만 있는데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가스냄새 때문에 숨도 잘 못 쉬겠음
진짜 살 수가 없음... 회복이고 뭐고 기본적인 주거 환경부터 너무 부족함
최소한 숨 쉴 수 있는 공간이라도 필요한데.. 방법 없을까
사배자는 부모님한테 통보간다는데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부모님이랑 연끊은지 10년 넘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름...
근데 10년만에 연락가서 사배자 통보를 준다고 생각하니까... 차라리 죽고싶음
인생 어쩌다 이렇게 꼬였나 싶고 너무 짜증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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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