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 졸업은 안했고 용돈 받아
입학하고 내가 매일같이 술마시고 놀아서 돈을 많이 썼어
부모님도 그래서 내가 돈 항상 부족해서 알바 시작한걸로 아셔
맞긴했는데 점점 노는것도 줄이고 가계부도 쓰면서 돈 모았거든
250정도 모았고 뭐 신청한거 장학금 선정돼서 150으로 총 400있어
근데 얼마전에 누구딸은 알바 첫월급으로 뷔페도 데려갔다는데 나는 뭐 안하냐 하시더라고
알바시작하고 짜잘하게 선물 여러번 드리긴했는데 외식 한번 내가 산적이 없더라
부모님은 내가 요청안해도 그냥 용돈 더 주시기도 할정도로 나 많이 챙겨주셔
뭐를 해드릴 수 있을까? 그리고 돈이 저정도 있다는걸 뭔가 해드리고나서 말씀드리는게 나을까? 숨긴건 아닌데 숨긴 것 같아서... 특히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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