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테이크 아웃 전문점 있는데
매일 가다보니 사장님이랑 친해졌고
사장님(부부) 공직에 있다 은퇴하시고 개업하신 거고
나도 관련업무를 봐서 좀 빠르게 친해졌단 말이야
거기 카페에 알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어느 시점 전에는 굉장히 밝고 쾌활하셨던 거 같고
지금도 그러신 거 같은데
이상하게 나만 오면 굉장히 말도 없어지시고 눈치?를 본다고
해야 하나..
갑자기 말 수가 줄어들어 근데 또 이상한 건
사장님이 뜬금없이 뭐 나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또 옆에서 툭툭 내 뱉는 말로 물어봐..
그러곤 본인 질문 끝나고 답변 들으면
대화가 툭툭 끊겨 냉동인간이야기하듯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 사람한테 실수한 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아닌데
사장님하고 밝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도
나만 오면 딱 끊기고 내가 이제는 눈치를 보게 되는데
나 뭐 실수한 거 없는데 왜 이러냐..
카페를 옮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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