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3778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6
이 글은 6개월 전 (2025/6/19) 게시물이에요
동생 우울증 같은데 엄마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해서 내가 좀 괜히 오버하는건가 싶음
투정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잘 웃고 이런저런 대화 잘 하는데 그게 가족 한정이야 우리한테만 그래 그리고 혼자는 잘 놀러 다니거든 영화관이나 콘서트나 등등 근데 딱 그것뿐임 영화관 나가서 영화보고 콘서트 갔다오고 그 이외에는 걍 하루종일 집에 있어 잘 놀고 오고 행복해하고 좋아하는건 보이는데 작년 말부터 잠도 너무 많이자고... 걍 깨서 밥 먹고 폰 좀 하다가 자고 반복임
휴학생이라 첨엔 걍 나태해졌나 싶었거든? 근데 아 뭐라해야하지 좀 쎄해... 휴학하고 좀 이따가 알바도 시작해서 하고 있으면 크게 걱정할 건 아닌가 싶다가도 한번씩 보이는 표정이나 얘가 열시간 넘게 안깨고 자고 있는거 보면 가끔 흠칫함 그 눈감고 누워있는 모습이 한번씩 좀 이상하게 다가와서
엄마도 초반에 잠 많이 자는걸로 많이 게으르다고 뭐라했었는데 그게 정도도 심해지고 지속되니까 몸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할정도로 잠을 많이 잠 걍 시도때도 없이 누우면 자고 보면 자고 있고 게으르고 잠많고를 떠나서 저렇게까지 무기력하게 누워있을 수 있나 싶음
걍 기우인건가... 휴학 해본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휴학하면 백수라 나도 잠 많이 잣다 이러는데 아 단순히 잠 많이 자는 정도가 아닌 것 같아서 걱정됨 동생이라 괜히 유난인건가 저번에 지나가듯 자퇴하고 싶단 말도 그렇고 얘 대학도 과도 가고 싶은 과 있었는데 아빠 강요로 떠밀리듯이 간거라 1학년 때 적응 못해서 힘들어했었거든 나만 앎 엄마아빠는 몰라 근데 어느순간부터 투정이나 힘들단 말이 없길래 잘 다니나보다 했는데 2학년 끝나고 갑자기 혼자 아무말 없이 휴학하고 온거임
1년 딱 휴학하고 바로 아빠 말대로 공무원 준비하겠다고 해서 결국 어거지로 허락 받긴 했는데 아 모르겟다 내가 볼 땐 공무원 생각 없어보이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시시콜콜한 얘기는 잘만 하다가도 좀 진지해질라하면 대화를 피해서 뭘 더 못 물어보겠음... 괜히 뭐 건드리는걸까봐 아 진짜 걱정돼ㅜㅜ 차라리 아예 힘들어보이고 그런게 티나면 대놓고 걱정이든 도와주겠는데 다 괜찮다고 뭐 문제 없엉~~ㅎㅎ 이러니까 더 미칠 것 같음 내 눈엔 그게 아닌데
대표 사진
익인1
겉은 그래도 속은 타들어갈지 아무도 모르긴함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럴땐 관심갖고 지켜봐줘 얘기도 잘 들어주고 동생이 분명 어느순간 기점으로 너한테 얘기 꺼낼 때 꼭 !! 잘 들어줘 ... 🥹 나도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 그때 주변에 티내기 싫어서 일부러 웃고 놀러다니고 부모님이랑 여행도 다녔는데 거의 하루에 반나절은 자고 알바 다녀와서도 자고 그랬어 ㅎㅎ ㅠㅠ 생각이 많아지는 만큼 잠도 많아지더라 별거 아닌 일일 수도 있지만 나도 그랬어서 댓글 한 번 남겨봤어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11:31 l 조회 1
애들아 나 아직도 안자......
11:31 l 조회 1
속눈썹 펌하러가는데 머리안감으면 티나나..
11:31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연락 느리고 지 할 게 우선인 애인한테 섭섭한데
11:31 l 조회 1
다이어트 2주차고 체중은 1.2밖에 안빠졌는데
11:31 l 조회 1
카페 알바 삭아지없는데 일 잘함11 일 개못하는데 친절함22
11:31 l 조회 1
성심당 월요일 오전에도 말차시루 줄 길어?
11:31 l 조회 2
책 1년에 몇권읽어?1
11:30 l 조회 4
2~30년전만해도 군인들 휴가나오면 ㅅ업소에서 스트레스 풀었다는거 진짜였어? 여친있어도?1
11:30 l 조회 7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 진짜 좋은데 자꾸 전애인이 생각나네 왜이러지
11:30 l 조회 5
난 애 낳으라고 할 때 애 낳으면 행복하다는 이해되는데
11:30 l 조회 8
직장에서 도시락 먹는 익들아5
11:29 l 조회 8
라면 vs 치즈케이크 뭐가 더 살쪄? 2
11:29 l 조회 10
보건교사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자유로워??1
11:28 l 조회 13
알바 편의점 교육 받기로 했는데 잊고 방금 일어났는데 4
11:28 l 조회 17
환연은 이상하게 안보게됨.. 너무 상업적임
11:28 l 조회 8
두쫀쿠 먹고 5키로 쪘는데 또 두쫀쿠 샀다...^^
11:27 l 조회 14
96인데 난소 나이 37~8로 나옴3
11:27 l 조회 30
면접 진짜 이거 국룰인가보다
11:27 l 조회 26
서울 경량패딩
11:27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