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이라던지 이런건 닮는게 맞는 것 같아.
다만 이걸 어떻게 다르게 풀어갈지가 관건인듯.
엄마 불륜도 했고 (지금은 이혼) 어릴 때 아빠 말고 다른아저씨 만나는거 직접 봤음.
근데 이 아저씨가 이혼의 원인인지는 모르겠어.
또 다른 남자일지..그 이후로 재혼도 하고 (사별) 그 이후로도 남자는 끊임없이 만나는 것 같아.
심지어 지금 아픈데 만나는 아저씨는 있다는 것 같네.
어릴 때 부터 너희 엄마가 남자가 정말 많았다, 그래서 이혼한거다 이 소리를 좀 상처되게끔 들어서 나는 남자보기를 돌 같이 해야겠다 생각을 했던 것 같애.
근데 그렇다고 연애를 안한건 아니고 꾸준히 하긴 함 다만 남자에 미친애마냥 쉴새없이 텀없이 연애하진않음.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연애함.
근데 엄마가 예쁘기도했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성격이였음.
그냥 남자가 많을 팔자였던 것 같기도함. 그런끼가 있는거지.
대학교 다닐 때는 내가 아싸였어서 다행이였지 말도 없이 다녔는데 뭔가 남자애들한테 관심을 많이 받았었음.. 평범했는데 별로 안친한 남자들한테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고.
그래서 나는 이성 많은 집단에 있을 때 부득이하게 갑자기 여자가 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싶으면 그냥 집에 옴.
보통 평범하게 생겨도 처신 잘못하거나 가벼우면 남자 문제 빈번하게 생길 수 있잖아.
근데 살다보니 내가 엄마 기질을 닮은 구석이 있긴 하다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다행히 나는 직업적으로나 취미로 끼를 잘 풀고 사는 것 같아 (예체능).
그거 아니였음 끼 주체 못하고 살았을듯.
그리고 엄마는 지금 내 나이보다도 훨씬 일찍 결혼했는데 나는 아직 결혼 안했어.
아마 나도 엄마처럼 일찍 결혼했으면 잘 못 살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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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은 진짜 연기 못한거는 맞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