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회사에서 걸어서 20분 거리고 서로 바로 뒷 건물이야. 방음은 후기보니까 둘다 별로라고 하더라ㅠ
1번>
-5-6평 원룸 오피스텔
-10층 (건물 1층 곱창집, 편의점 있음)
-지은지 11년차, 경비원 24시간 상주
-보증금 1억 5천, 월세 5만원, 관리비 없음 (대출 이자까지 포함해서 한달에 35+공과금 10 내외 정도 나갈듯?)
-창밖뷰가 옆집 건물뷰인데 위 아래로 두 집이 보이고 옆집 실외기가 있어서 문 열면 여름엔 소음 있음, 중간집이라 아예 통로가 없어서 환기가 잘 안될 것 같아서 고민ㅠ
-창문이 이중창 아니고 단창, 시스템에어컨 있음
-화장실 욕실 샤워 부스 있음
-전 임차인이 임차권 등기 걸어놓고 나가서 최근에 돈 돌려주고 해결돼서 등기에 반영 기다리는 중 (부동산이나 집주인은 전 임차인이 돈 안받고 그냥 나갔다고 이상한 사람이었다고는 하더라..)
2번
-7-8평 1.5룸 오피스텔 (방안에 중문으로 침실, 주방 구분 가능)
-2층 (1층 필로티, 1층이나 지하에 상가 없음), 엘리베이터 1대라 오히려 걍 계단으로 다녀서 낮은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벌레만 없다면..
-지은지 5년차, 경비원 9-6시 정도만 상주
-보증금 2억 1500 전세, 관리비 9만원 (기본관리비), 공과금 별도 (대출 이자까지 포함하면 한달에 51+공과금 정도 나갈듯)
-여기도 창밖뷰가 옆집 건물벽이긴 한데 옆집 창문 잘 안보이는 그냥 벽뷰 + 건물 사이 살짝 뚫려있음
-창문 이중창, 시스템에어컨, 공기순환기 있음
-욕실 샤워부스 없고 좁은 편
2번이 새건물이고 여자들이 좋아할 인테리어라 나중에 전세뺄 때 수요는 더 있을 것 같아. 1번이랑 금액이 한달에 16만원 차이긴 한데 1번이 혹시라도 나중에 뷰때문에 방 안빠져서 보증금 못받을까봐 걱정돼서 너무 고민돼ㅠㅠ
참고로 세후 270정도 버는 사회초년생인지라 최대한 아끼고 싶긴 한데,, 확실히 집 컨디션은 2번이 좋긴 해서 익들이라면 어디를 더 추천해? 16만원 차이 너무 쎄서 고민돼서 미치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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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밥 안차려줘도 된다는데 아내는 꼭 차려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