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서른살인데
한 5년전에 뮤지컬에 빠져서 뮤지컬만 주구장창 보러다녔었거든?
그러다가 뮤지컬배우 덕질도 하고 그랬는데
예전에 뮤지컬 한편 보고 그 배우님 보고싶어서
퇴근길 기다렸었음.
근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여기서 뭐하냐,누가 있냐 하면서 꼬치꼬치 묻는데
나 솔직히 무시했거든? 그냥 몇번 질문하시다 말겠지 했는데
내 옷깃 붙잡고 "이봐요! 내 말 안들려요?오늘 여기서 뭐 하냐구요! 누구와요?!"하길래
"아 오늘 홍길동 배우님 공연있었고 홍길동 배우님 보고싶어서 기다리고있어요" 해버렸는데
아줌마가 나보고 싹수노랗다 했음ㅋㄱ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왜 그랬나 싶고;; 반성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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