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만나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자존심 세고 자기 속내 들키는거 싫어하고 여태까지의 애인이랑 이별한 것도 마음에 안드는 점 계속 담아두다가 그냥 아예 차단하거나 이별통보 해버리는 식으로 했더라고 뭐 들어보니까 전애인들이 잘못하긴 했는데 아예 말도 안해보고 그렇게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한테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주고 진짜 표현없는 성격인데 좋아한다 너한텐 진심이다 이런말 해주니까 나도 믿고있었거든 근데 이번에 애인이랑 애인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내가 좀 노력해서 분위기 띄우고 그랬는데 나중에 따로 나랑 있을때 나보고 정 떨어진다는거야...ㅋㅋ 황당해서 그게 무슨 말이냐니까 다른 남자들 대하는거 보니까 정떨어지고 싸보인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냐 알려주면 안하겠다 하니까 그걸 모르는 것도 싫대 그래서 끝까지 안알려줌;
맹세하고 뭐 스킨쉽 한것도 없고 플러팅 한것도 없음 근데 원래 화나면 말을 저렇게 쎄게 하긴해..
나도 억울하고 황당해서 여러번 대화했는데.. 그때쯤되니까 내가 말을 심하게 한거같다고 사과하긴 했어 아니 대체 애인한테 어떻게 이런식으로 말을 할수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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