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가족들이랑 전부연끊고 타지에서 혼자 지내
애정결핍 때문에 남친을사겨도 친구를 사겨도 다 나를떠나.. 내가 가장싫어했던 부모의 모습이 나한테서 보이더라..정말 너무 싫어
혼자서라도 잘지내보려고하는데 밥이 안넘어가서 밥 잘안먹거든 씻다가 쓰러지고 몸이 이상해서 몸무게 재보니까 35키로더라구.. 그래도 몇달전까진 일용직으로 한달에 22일씩 일다녔거든.. 속으론 일하는내내 죽고싶었는데 먹고는살아야해서 참고다녔어
그러다가 점점 죽고싶다는생각이 커져서 일 안나간지 몇주됐어..나 정말 한심한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인터넷 찾아보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그일들이 나한테 벅차게만 느껴지고 할수없는일인거만 같아서
항상 생각의 결론은.. 행복해지고 싶은건데 그럴러면 죽고 다시태어나는거밖에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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