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아빠인 회사에 다니는 데 지금 5개월차거든
회계 배우려고 들어갔는데 나는 막상 하는게 없고 잡일?만 한단 말이야 예를 들어 우체국 등기 부치기, 아빠 손님오면 커피 타드리기, 회의실 안내 , 미팅 끝나면 회의실 청소하기
그나마 맨날 하는 게 자금일보 작성인데 우리는 완전 소규모기업이라서 이것마저도 쓸일이 없을 때가 많아..
직원도 단 2명인데(나 포함) 일 가르쳐주는 상사는 꼰대에다가 남 표정 분석하고 눈치 더럽게 없고 개짜증나는 스타일이거든 (FM스타일이야) 그래서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 솔직히 마음 같아서 당장 하고 싶은데 내가 이력서에 쓸게 너무 없어서 이거라도 도움될까 싶어서 계속 다니고 있는 중..
만약 다른 회사 간다면 지금 하는 직무랑 완전 다른데 갈 생각이야(회계쪽x)
암튼 지금 회사에서 인쇼하거나 밀리의 서재 읽거나 자격증 공부 하는 거 말고 진짜 하는게 넘 없어
담달에 결산이라서 그것만 배우고 퇴사할 지 아님 그냥 자격증 이라도 공부하면서 월급이라도 받을 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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