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봄에 쟀을 때는 67-68kg 정도 였거든? 그때 내 몸무게에 충격 받아서 이제 체중계 오르는 게 무섭더라고.
그래서 한동안 안 재다가 올해 1월에 재니 63kg더라. (난 오히려 더 찐지 알았는데 아니어서 깜짝 놀랐음.)
그리고 3월에 다시 재니 60kg 정도. 이때는 코로나 걸렸어서.. 아파서 빠진 것도 있을 듯? 몸 회복하고 다시 먹성 좋아지면서 또 쪘을 거 같아서 무서워서 지금까지 체중 안쟀단 말야.
그런데 지금 오랜만에 다시 재보니까 57kg야.
난 운동도 거의 안하고(집 밖에 잘 안나감) 맨날 책상에 앉아있거나 누워있고.. 그리고 밥은 의식적으로 덜 먹으려 노력하긴 하는데 그만큼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딱히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든??
옛날에 비만이었을 땐 뭘 해도 살이 그렇게 안 빠졌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는데 체중이 줄고 있어서 무서워. 이거 건강에 문제 있는 걸까??? 비슷한 경험 있는 익???
참고로 키는 160이야. 한평생 비만으로 살다가 이제 겨우 정상 범위에 들어온 거라서 이유가 어찌 됐든 사실 좀 만족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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