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에 12시간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진짜 좋으신 분이거든 ㅠㅠㅠ 1년 3개월정도 일 했고 여기
매장은 4년 좀 안됐다고 들었어
근데 사장님 주7일을 오픈마감하시고… 밥도 잘 못드시고
내가 있는날 내가 혼자해도 괜찮으니까 나가서 밥 드시고 오시라고 해야 김천같은 곳에서 잠깐 밥 먹고오셔..
아직 30대 초반이시고 나 처음 알바 시작했을때랑 걍 다른사람됐어
유리잔도 좀 자주 깨고 주문실수도 많아졌고 예전엔 풀메하고 오셨는데 요즘엔 걍 마스크에 모자 쓰고 나오시고
힘도 없고 너무 마르셨고 한숨도 자주쉬고..
예전엔 진짜 엄청 밝고 도시락고 잘 싸와서 나한테 자랑도 하셨고.. 근데 요즘엔 진짜 그냥 아픈사람같고 너무 다른 사람 되셨는데
이거 내가 뭐.. 어떻게 도울 방법이 있을까…
옆에서 보면 걱정 안 될 수가 없는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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