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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
이 글은 7개월 전 (2025/6/24) 게시물이에요

97~02  이런 애들이 자기보다 내가 어린 줄 알고 알려주면서 반말하는데 걍 냅둠

나이 물어보면 맨날 비밀이라고 도리도리하고 도망가서 일함

아주머니 분들도 학생인줄알고 지나가다 방학했어? 이제 방학인가? 이러고 물어보거나

애 밥먹는데 왜 괴롭히냐하면 그냥 웃으면서 ㅎㅎ학교 안 다녀요 정도만 말하고

애가 일을 열심히 하네 애가 조용하네 하는거 그냥 냅둠.....

나이 알려주면 뭔가 웅성웅성 할거 알기도하고.. 약간 즐기는것도 맞음..ㅎ.. ; ㅋㅋㅋ...

반말하던애들은 좀 충격 먹으려나..ㅎ..그니까 왜 반말을 해~ 요새 소소하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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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별로 걍 말하기 싫으니까 안하는것같은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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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뭔맘인지 알것같음 나이 많이 먹어서 쿠팡 가는거 좀 창피하지않나
나도 나이 많은데 가끔 쿠팡 뛰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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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하기 싫은게 젤 크디 ㅋㅋㅋ... 말하고 나서 상황이 시러 ㅋㅋㅋㅋ 헉 근데 나이먹어서 쿠팡가는게 창피하진않고 난 오히려 뿌듯하던데 ㅋㅋㅋㅋㅋ 스스로 기특함 왜 창피행 잘한일이지 쿠팡 연령대 오히려 엄청 높지 않어? 나는 센터에 어린애들이 거의 없어 그래서 친해지고싶어서 몇없는 애들이 오히려 저러케 반말하면서 말거는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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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걍 대학생들 같은애들이랑 같이 일하고있으면 좀 그래.. 내가 다니는 일도 변변치 않은 일이거든
쟤네들은 직장 구하면 쿠팡같은거 안뛰어도 되겠지 싶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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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우 왜 글케 생각해 비교하지말어 걔네 인생도 모르는거자나 ㅋㅋ 이러든 저러든 너의 상황 안에서 잘 살라고 하는게 잘하는 일인거지 쿠팡도 일 쉽긴하지만 진짜 힘들고 회사다니면서 하려면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쿠팡 다닌다하면 주변에서도 글코 쿠팡안에서도 다 진짜 대단해 함 체력도 대단해하고 부지런하다고 해줌ㅇㅇ 나도 내 스스로 글케생각하고 회사다니면서 쿠팡이나 부업하는 사람들 다 대단하다고 생각해 ㅇㅇ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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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일도 진짜 변변치않아서 자격지심이 있나벼..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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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럴 수 있어 무슨일햐? 월급이 많이 모자라? 너무 최저면 이직생각두해바 이직이 생각보다 별거 아녀 나는 가족 빚이 좀 생겨갖고 대출을 좀 받아줘서 그냥 빨리 헤치우고 싶어서 하고있어ㅋㅋㅋ ㅜ 평소에 쓰는돈 줄이기도 싫고 그냥 일 와장창창 하는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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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난 딱 최저만 받아. 본가 살아서 돈이 모자르지는 않지만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최저만 받아...
내년쯤엔 이직 생각하고있는데 해서도 돈 많이는 못받고.. 또 내가 잘 해낼수있을지 걱정도 되네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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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음ㅇㅇ 쿠팡은 돈만 보고 가는거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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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돈 좋다,,, 난 사람 관심 많은데 ㅋㅋㅋㅋ 사람들 구경하는거 재밌어,,, 회사사람들만보고 살다가 뭔가 여러가지사람있어서 약간 잼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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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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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ㅋㅋㅋ 악질인거 아는데 그냥 재미를 위해서,, 가만있어 그 동안 당연 좋지만 어린줄 알았는데 32살이었을때 웅성웅성하면서 저분 몇살이시래 헉 하는 그 상황 많이 겪었었는데 그게 머쓱하기도하고.. 어린애들이 뭔가 알려주려하면서 반말하는거 살짝 귀엽기도하고 괘씸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해서 복합적으로 그냥 안알려주고 냅둬 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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