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퇴사앞두고있는 27살 직딩이구 ,, 걍 썡퇴사고 좀 쉬면서 이직할라구 한두달 텀 무조건 두고싶은 상태임
근데 정년퇴직하신 아빠다니시던 전 직장에 내가 원하는 직무 올라왔다고 밀어준다고 무조건 지원해보라하는데 ,,,,,,,,,,,,,,,,,,,
난 이런게 왜 부담스럽고 불편할까 ,,,,, 싫다기보단 ,,, 이걸 바로 지원하게되면 내가 3-4월 쉬면서 준비하려고하는 일정들이 다 무너지는건데 그리고 무엇보다 2년계약직이라 별 관심도 안가고 ,, 아빤 일단 들어보고 생각해보라는데 ㅜㅠ 걍 쉬엄쉬엄 내 힘으로 먼저 찾아보고 아빠께 부탁해도 늦지않을꺼라고 생각하는데 ... 이거 거절할까말까 고민하며 아빠 눈치보는 내가 너무 싫다 .....
내가 잘못한 건 없지만 잘못한 기분이랄까 ........... 이런식으로 아빠를 부담스러워 하는 나 복에 겨웟다고 욕하겟지만 걍 좀 천천히 하고싶은 내 마음임 ㅇㅇ
내 마음가는대로 해도되는거 맞지 ........... 뼈떄리고 가주셔도좋고 공감해주셔도좋고 ... 익들 의견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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