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7살이고, 남친은 28살이야. 7년 남친을 만났어 5월에 프로포즈 받아서 당연히 ok했지
난 지방에 살아서 부모님께도 허락 받았어
엄마가 남친이랑 전부터 사주 안 좋다고 하면서 남친 있는데도 계속 없다고 하라고 했거든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고, 남친 부모님은 사주 안 믿으셔서 굳이 날짜 안 보시고 우리 엄마가 보기로 했어
엄마가 한 두곳 정도 보는데 계속 결혼할 좋은 날짜가 없대 그리고 나는 원래 결혼 늦게 해야하는데 30살에 하라는거야
남친은 결혼 내년에 하고 싶어해. 그리고 뭔가 결혼을 하기로 했고, 3년 더 기다려서 하면 헤어질 거 같아.
사주 믿기 싫은데 계속 좋은 소리 못 들으니 신경 쓰여. 익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 거야? 3년 기다렸다 결혼해? 아님 사주 믿지 말고 결혼을 택해?
누구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에 고민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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