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도 결혼 적령기에서 조금 조급한 상황인걸 애인도 계속 의식하는 거 같았는데
게임 회사 취업 계속 잘 안돼서... 계속 우울해하다가 오늘 이별 통보 받았어 ㅠ
설명 하지 않아도 애인이 왠지 나 발목 잡는거 같고 몇 년 내로 결혼할 수 있을지 확신을 못주니까 결국 손을 놓았네..
헤어지면서 프뮤도 안내리고 재회 여지도 두던데
문제는 지금은 붙잡아도 전혀 붙잡히질 않네ㅠㅠ
안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아니꼽게 볼 수도 있는데 진짜 그런 거보단 (전)애인이 보내주려고 하는게 너무 아프다 ㅠㅠ
이런 상황에 내가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그러면 오히려 더 부담주고 냉정하게 만들수도 있을까..?
책임감 강하고 가정적인 친구라 둘이 결혼 얘기 진짜 많이 했는데... 지금 진짜 붙잡히질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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